송언석 "홍익표, 장동혁 단식 농성장 방문해야...쌍특검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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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홍익표, 장동혁 단식 농성장 방문해야...쌍특검 수용"

아주경제 2026-01-20 10:2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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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회동하기 위해 국회 운영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회동하기 위해 국회 운영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홍익표 신임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향해 "임명 후 첫 행보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성장 방문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신임 정무수석은 쌍특검법(통일교·공천 헌금) 수용을 촉구하고 있는 제1야당 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심각하게 인식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상호 정무수석이 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고 오늘부터 홍 수석이 근무를 시작한다"며 "홍 수석은 평소 합리적인 분으로 정평이 난 만큼 야당과의 소통에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 정무수석의 기본 역할은 청와대와 여야 간 소통구조를 갖는 것"이라며 "야당 대표 단식을 나몰라라 외면하면서 자기 선거 출마하겠다고 사표 내고 나가는 전임 정무수석은 정상이라고 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무수석으로서 기본적인 자기 책임도 다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강원도정을 책임질 수 있겠느냐"며 "대통령을 보좌하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이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이재명 정부에서는 여야 관계가 극단적 경색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여야 관계가 민생 협치 관계로 나아가려면 청와대의 강력한 기조전환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 대통령에 쌍특검 수용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건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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