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곽호준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픽업트럭 '무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출고를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권교원 KGM 사업부문장 전무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차 고객은 경기도 시흥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는 이미남 대표로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잦아 적재 공간 활용도가 높은 차량이 필요해 무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데크 공간이 넉넉해 자재·장비 적재가 쉽고 냄새가 나는 물품을 실내와 분리해 실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아울러 캠핑 등 레저 활동도 병행하는 만큼 업무와 아웃도어 모두를 아우를 수 있다는 점도 구매 이유로 들었다.
무쏘는 이 대표에게 투리스모, 렉스턴 스포츠에 이어 선택한 세 번째 KGM 차량이다. 그는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던 기존 차량의 경험 덕분에 무쏘로 재구매했다고 설명했다. 인도 모델은 최상위 트림 M9으로 4WD, 디젤 엔진, 그랜드 스타일 사양을 적용했다. KGM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유 상품권을 비롯해 출고 기념 웰컴 패키지를 제공했다.
무쏘는 최대 700㎏ 적재 가능한 데크와 안전 시스템,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수준의 편의 사양을 내세웠다. 가격은 2WD 스탠다드 데크 기준 2.0 가솔린 2990만원부터, 2.2 디젤 3170만원부터다. KGM은 전국 전시 및 시승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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