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국가대표 출신으로 ‘트랙 위의 카리나’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은 김민지가 이제 스파이크 대신 야구화를 신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최근 ‘블랙퀸즈’ 야구 도전 본격화 소식을 통해 종목 전환을 알린 그녀는, 본업에서 증명한 독보적인 운동 신경을 야구라는 새로운 캔버스 위에 펼쳐 보이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 미모는 ‘반칙’ 아닌가요?” 야구장 조명도 무색하게 만드는 비주얼
공개된 사진 속 김민지는 야구 점퍼와 캡 모자를 장착한 채 ‘야구 여신’ 포스를 풍기고 있다. 커다란 장비 가방을 어깨에 메고 이동하는 모습은 흡사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둔 대형 신인의 포스마저 느껴지게 한다. 투박할 수 있는 야구 장비들조차 화보 소품처럼 보이게 만드는 그녀의 비주얼은 벌써부터 관중석의 셔터 소리를 예고하고 있다.
전력 질주 DNA 장착, “안타 치면 무조건 2루까지 갑니다”
채널A 예능 ‘블랙퀸즈’의 핵심 멤버로 합류한 김민지의 가장 무서운 점은 단연 ‘발’이다. 100m를 순식간에 주파하는 그녀의 폭발적인 스피드가 야구장 베이스 사이의 거리(27.43m)와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훈련 중 글러브를 꽉 쥐고 있는 김민지의 진지한 표정에서는 ‘육상 천재’가 야구라는 낯선 종목을 정복하겠다는 강한 승부욕이 읽힌다.
“트랙은 이미 좁다”... 그라운드까지 ‘접수’ 완료한 육상 퀸의 패기
김민지는 “트랙이 아닌 그라운드에서 달린다”며 예사롭지 않은 각오를 전했다. 실제 경기 현장에서 포착된 그녀의 러닝 폼은 일반 야구 선수들과는 차원이 다른 역동성을 자랑하며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팬들은 “도루왕은 이미 따 놓은 당상”, “김민지가 뛰면 포수가 송구를 포기할 듯”이라며 그녀가 보여줄 ‘발야구’의 정점에 뜨거운 기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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