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20일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수암마을전시관 2관의 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연 면적 169㎡ 규모의 2층 구조 복합문화공간으로 대관 기간은 3월1일부터 12월1일까지다.
또한 총 8차례에 걸쳐 회차별 3주간 전시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관을 희망하는 예술가 개인 및 단체는 신청서를 작성한 뒤 공고문에 기재된 전자우편으로 다음달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다음달 11일까지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지난 2024년 11월 개관 이후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운영돼 왔는데, 장성순·성백주 화백의 기증 작가전(전시명 ‘수암, 예술로 꽃을 피우다’)을 시작으로 각종 기획 전시 및 대관 전시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수암마을전시관 2관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대관을 통해 다양한 작품 전시를 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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