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에 김태현·이주한 변호사가 임명됐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보도자료에서 "김 상임위원은 침대 매트리스 라돈 검출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사건 소송을 대리하는 등 약 12년간 변호사로서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2020년부터 경기도 공정경제과장 및 공정국장을 역임하며 소비자 상담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또 "이 상임위원은 대한변호사협회 공정거래 전문변호사, 서울시 공정거래지원센터 법률상담관으로서 공정거래 및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힘써온 법률 전문가"라며 "대규모 소비자 피해의 실질적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상임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한국소비자원장이 제청해 공정거래위원장이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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