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용훈 기자]경남 진주시가 2026년 아시아를 하나로 잇는 디지털 스포츠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16일 한국이스포츠협회를 방문해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영만 한국이스포츠협회장 그리고 안현수 경남이스포츠협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체계 강화와 실질적 준비 사항을 공유했다.
대회 일정과 준비 관련 동향을 비롯해 관계기관 역할 분담과 사전대회 운영 그리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문화 페스티벌 및 부대행사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진주시는 경남·진주 지역 중심의 준비위원회를 우선 구성·출범시켜 경기장과 숙박시설 그리고 교통과 자원봉사 등 경기 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한국이스포츠협회와 긴밀히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3~4월 중 지역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등 사전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국제대회 개최에 대한 공감대와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국가 간 경쟁을 넘어 교류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페스티벌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만 한국이스포츠협회장은 "공신력 있는 대회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진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대회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주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선수와 시민 그리고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제 문화·스포츠 축제로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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