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현(미래에셋증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준우승에 힘입어 세계랭킹 25위를 기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제탁구연맹(ITTF)은 19일(현지 시간) 세계 랭킹을 발표, 박강현-김나영 조는 세계랭킹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스타 컨텐더 도하 혼합복식 결승에서 세계 5위인 웡춘팅-두호이켐(홍콩) 조에 1-3로 패배했다.
우승까진 닿지 못했으나, 깜짝 준우승을 기록하면서 종전 91위에서 무려 66계단이나 상승했다.
또 같은 대회에서 남자복식 우승을 기록한 장우진(세아)-조대성(화성도시공사) 조는 76위에서 56계단 오른 20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대회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웬루이보 조를 3-2로 꺾고 지난 2022년 6월 컨텐더 자그레브 이후 3년7개월 만에 우승한 바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