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 뉴스팝콘 55] IMF 세계경제성장률 3.3%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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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NEWS 뉴스팝콘 55] IMF 세계경제성장률 3.3% 전망

CEONEWS 2026-01-20 09:42:52 신고

3줄요약

[CEONEWS=김정복 기자] “세계 경제가 살아난다?
IMF가 던진 숫자 하나, 3.3%.
이 숫자, 그대로 믿어도 될까요?”

IMF가 말합니다.
2026년 세계 경제 성장률 3.3%.
고금리 터널 끝, 드디어 빛이 보인다고요.

하지만 숫자만 보면, 큰 착각입니다.

지금 세계는 같이 크는 경제가 아닙니다.
갈라지는 경제입니다.

먼저 미국.
미국은 또 갑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반도체…
돈이 아니라 국가 단위로 AI에 베팅 중입니다.
2026년 성장률 2.4%, 더 빨라졌습니다.

인도는요?
이미 엔진이 아니라 로켓입니다.
2025년 7.3%, 2026년 6.4%.
공장, 인프라, 인구, 내수…
“다음 중국은 인도다”
이제 예언이 아니라 통계입니다.

반면, 중국.
부동산, 고령화, 내수 침체.
성장률은 5에서 4로, 다시 4에서 더 내려갑니다.
고속 성장 시대, 사실상 종료.

유럽은 더 심각합니다.
독일이 버티고 있지만,
유로존 성장률 1%대 초반.
제조업은 늙었고, 재정은 묶였습니다.
한마디로 뒤처졌습니다.

그럼 한국은?
IMF 전망 1.9%.
나쁘진 않지만, 강하지도 않습니다.

수출?
HBM, AI 반도체는 분명 희망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내수입니다.
빚 많은 가계, 움츠린 소비.
금리 내려도, 지갑이 바로 열릴까요?

여기서 진짜 위험.
IMF가 말한 3대 폭탄입니다.

첫째, 전쟁.
우크라이나, 중동, 미중 패권 충돌.
유가 한 번 튀면, 모든 계산은 무너집니다.

둘째, 물가의 반격.
서비스 물가, 아직 안 죽었습니다.
인플레는 좀비처럼 돌아옵니다.

셋째, 빚.
국가도, 기업도, 개인도
너무 많이 빌렸습니다.
금리가 내려도, 고통은 끝나지 않습니다.

결론은 이겁니다.

3.3%는 평균일 뿐입니다.
누군가는 질주하고,
누군가는 멈추고,
누군가는 추락합니다.

2026년은
‘회복의 해’가 아니라
‘선별의 해’입니다.

AI에 올라탄 기업,
공급망을 다시 짠 기업,
시나리오를 준비한 CEO만 살아남습니다.

IMF의 숫자를 믿지 마세요.
그 숫자 뒤에 숨은 균열을 읽으세요.

이게,
CEONEWS가 보는
2026년 세계 경제의 진짜 얼굴입니다.

CEONEWS 뉴스팝콘 이코노미 플러스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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