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군 사격장 8곳 소음대책지역 신규 지정…770여명 보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당정 "군 사격장 8곳 소음대책지역 신규 지정…770여명 보상"

모두서치 2026-01-20 09:18:5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0일 파주·고성·연천 등 군 사격장 8곳을 소음대책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기로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부승찬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방위 당정협의를 마친 뒤 "주민 생존권 침해, 지방정부 애로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대한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8곳의 소음대책지역을 신규 지정했다"고 했다.

이는 기존 69곳의 소음대책지역을 확대 지정한 것으로, 파주시 멀은리 사격장·고성군 마차진 사격장·연천군 태풍과학화 훈련장 등으로 총 48.3㎢가량이다. 이에 따라 770여명의 주민이 보상받을 예정이라고 부 의원은 전했다.

아울러 당정은 주민 피해를 보다 합리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기존 제3종 구역의 연접지역을 포함해 소음대책지역을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

부 의원은 "(3종 구역과) 바로 인접한 지역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여기는 받는데 울타리 하나(차이)인 우리는 왜 못 받냐' 이런 부분들까지 고려해 확대 지정할 예정"이라며 "이렇게 되면 약 5.3㎢가 더 확대될 예정이고, 주민 보상은 신규로 6900여명이 새롭게 포함될 예정"이라고 했다.

또 당정은 이날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 방지 및 소음피해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을 조기 구축·실시 등에도 협의했다.

한편 이날 당정협의에는 민주당에서 부 의원 외에도 황명선 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최기상 정책위 부의장,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등이 자리했다. 정부에서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