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네트워크 오픈 API 플랫폼 개발…중소기업과 협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오픈 API 플랫폼 개발…중소기업과 협업

뉴스락 2026-01-20 09:00:00 신고

3줄요약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네트워크 오픈 API 플랫폼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뉴스락]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네트워크 오픈 API 플랫폼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뉴스락]

[뉴스락] LG유플러스가 통신장비 제조사 아리아텍과 함께 '네트워크 오픈 API 플랫폼'을 개발했다. 통신사의 네트워크 기능을 표준화해 외부 개발자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네트워크 오픈 API는 통신사가 보유한 네트워크 기능을 외부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기술이다. 글로벌 주요 통신사들은 이 기술의 상용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외부 개발자는 오픈 API 플랫폼을 통해 통신사의 검증된 기능을 도입해 서비스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플랫폼은 개인정보와 금융 보안을 강화하는 API를 제공한다. 단말 번호 인증, SIM 변경 정보, 단말 위치 정보, 단말 상태 정보, 단말 기기 변경 정보 등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통신 품질을 높이는 'QoD(Quality On Demand)' 기능도 API로 제공한다.

금융 서비스 개선 사례를 보면, 은행은 고객이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때 휴대전화 위치 정보를 대조해 동일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인증 과정에서 복제 유심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등 보안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개발을 위해 국내 중소기업인 아리아텍과 협업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이어가며 통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24년 국내 이동통신사들과 표준 오픈 API 개발을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협업해 국내 API 표준도 제정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선행개발담당은 "이번 플랫폼 개발로 혁신 서비스 개발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핵심 미래 네트워크 기술을 확보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뉴스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