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범죄 고백 임성근, "비판 댓글"에 눌른 좋아요…사과에도 비난 여론은 더 거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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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범죄 고백 임성근, "비판 댓글"에 눌른 좋아요…사과에도 비난 여론은 더 거세졌다

원픽뉴스 2026-01-20 08:57:26 신고

3줄요약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직접 고백한 뒤, SNS·유튜브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대응하는 과정이 추가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사과 이후에도 해명 방식과 소통 태도를 두고 평가가 엇갈리면서 파장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임성근은 최근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 뜻을 밝혔습니다. 이후 온라인 공간에는 비판과 응원이 동시에 쏟아졌고, 그는 게시물과 댓글 창에서 직접 반응을 남기며 대응에 나섰습니다. 특히 비판 성격의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짧은 사과 답글을 덧붙이는 장면이 확산되면서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논란의 핵심은 ‘사과의 유무’보다 ‘사과 이후의 태도’로 이동하는 모양새입니다. 실제로 임성근은 고백 직후 약 하루 동안 댓글에 직접 답하며 소통을 이어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반복된 위법 행위의 무게에 비해 해명 과정이 가볍게 소비되는 것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했고, 다른 일부는 “뒤늦게라도 공개적으로 인정한 점은 평가할 부분”이라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방송가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출연 논의가 오가던 프로그램들의 편성 여부가 재검토되거나, 일부 출연이 취소되는 흐름이 이어지며 논란이 개인의 사과를 넘어 업계 전반의 리스크 관리 이슈로 확장되는 양상입니다. 대중적 영향력이 커진 인물일수록 과거 이력과 이후 대응이 그대로 공적 평가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사과문 이후’가 더 큰 시험대가 됐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임성근 댓글 좋아요

임성근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을 계기로 대중적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린 셰프로 꼽힙니다. 한식 조리 경력을 바탕으로 방송과 콘텐츠 영역에서 활동 폭을 넓혀왔고, 최근에는 예능뿐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에서 얼굴을 비추며 ‘스타 셰프’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그만큼 이번 논란이 단순 해프닝이 아니라, 대중 신뢰의 축적 과정 자체를 흔들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집니다.

결국 관건은 ‘진정성’의 설득 방식입니다. 논란이 커질수록 해명의 톤과 표현, 소통 방식이 세밀하게 해석되는 만큼, 임성근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책임을 구체화하고 재발 방지 의지를 보여줄지가 여론의 향방을 가를 전망입니다. 단기간에 결론이 나기보다는, 향후 활동 재개 과정에서 대중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동반돼야 한다는 요구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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