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트롯 도전…‘애 둘 엄마’ 반전 무대가 온다('미스트롯4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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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정아, 트롯 도전…‘애 둘 엄마’ 반전 무대가 온다('미스트롯4 미공개')

뉴스컬처 2026-01-20 08:41: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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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애프터스쿨 정아가 트롯 무대에 오른다.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2010년대 가요계를 사로잡았던 대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메인 보컬 정아(김정아)의 근황과 함께 깜짝 트롯 도전기가 공개된다. K-POP 전성기를 이끌었던 아이돌 정아가 트롯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진=미스트롯4
사진=미스트롯4

왕년부 참가자로 무대에 등장한 정아를 향해 현장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온다. 13년 전 아이돌 활동 시절과 비교해도 전혀 달라지지 않은 몸매와 아찔한 존재감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은 것. 정아는 애프터스쿨의 메가 히트곡 ‘Diva’에 맞춰 당시 전 국민을 열광시킨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단숨에 장악한다. 경쾌한 리듬이 흐르자 일부 마스터들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추억의 댄스를 따라 추며 현장은 순식간에 축제 분위기로 바뀐다.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정아는 출산과 육아로 가수 활동에 공백기가 생겼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애프터스쿨이었는데, 지금은 애 둘 스쿨 보내는 엄마다”라며 웃음 섞인 자기소개로 공감을 자아낸다. 이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생애 첫 트롯 무대에 오른 정아의 변신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스터 주영훈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또 다른 왕년부 참가자의 무대도 공개된다. 이름이 공개되자 마스터들의 반응은 다소 생소했지만, 대표곡이 흐르자 단 한 소절 만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한다. MC 김성주 역시 “조금만 더 해주면 안 되나?”라며 흥을 감추지 못한다.

밝은 대표곡과 달리 오디션 무대는 현장을 눈물로 물들인다. 과거 인연을 지닌 주영훈은 “반갑다”라는 짧지만 묵직한 한마디로 깊은 여운을 남기고, 비슷한 시기 아이돌로 활동했던 장민호는 진심 어린 호평으로 참가자를 응원한다.

아이돌에서 엄마로, 그리고 트롯 가수에 도전하는 정아의 반전 행보와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왕년부 참가자의 정체는 20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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