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고현정과 의상 비교하며 기싸움 벌였다? 충격 고백에 재조명 되는 과거 (+미스코리아, 인스타, 나이,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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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고현정과 의상 비교하며 기싸움 벌였다? 충격 고백에 재조명 되는 과거 (+미스코리아, 인스타, 나이, 결혼)

살구뉴스 2026-01-20 08:11: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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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장윤정이 배우 고현정과 과거 방송 진행 당시 겪었던 미묘한 기싸움과 경쟁 관계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미스코리아 출신 여성 MC로서 생방송 무대에 함께 섰던 시절의 뒷이야기가 공개되며, 당시 방송가의 분위기와 두 사람의 이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싸움 분명히 있었다”… 숨기지 않은 솔직 고백

KBS 2TV KBS 2TV

장윤정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과거를 돌아봤습니다. 이날 ‘토요대행진’ MC 시절 고현정과의 기싸움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그는 잠시 웃은 뒤 “있었다. 아주 미묘하게 경쟁했다”고 답했습니다. 장윤정은 이 경쟁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런 긴장감이 오히려 서로를 더 성장하게 만들었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필요한 과정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자존심… 의상부터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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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당시 경쟁의 핵심 중 하나로 의상을 꼽았습니다. 그는 “둘 다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보니 서로 ‘오늘 뭐 입고 나오나’ 자연스럽게 보게 됐다”며 “고현정 씨가 너무 예쁘게 나오면 ‘내가 좀 부족한가?’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그런 날은 대기실에 다시 들어가서 귀걸이를 더 하거나, 옷에 포인트를 하나 더 얹었다”며 “그렇게 하다 보니 의상이 점점 화려해졌다”고 당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외모 경쟁이 아닌, 무대에 대한 책임감에서 비롯된 긴장감이었다는 설명입니다.

 

미스코리아 진과 선… 화려했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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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1987년 미스코리아 진,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입니다. 당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과 배우는 대중적 관심이 매우 컸고, 두 사람이 함께 MC로 나선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화제가 됐습니다. 장윤정은 “고현정과 제가 여자 MC 2인 진행의 시작이었다”며 “그 자체로 상징성이 있었고, 주변의 기대도 컸다”고 회상했습니다.

 

초긴장 속 첫 생방송… 끝나고는 서로를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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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당시 방송 환경이 지금과는 전혀 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때는 쇼 프로그램이 전부 생방송이었고 프롬프터도 없었다”며 “모든 멘트를 통째로 외워서 진행하던 시절”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토요일 저녁 가장 핫한 시간대에 나가는 생방송이었다”며 “여자 MC 둘이 한다고 하니까 관심도 많았고, 누구 하나 실수라도 하면 바로 티가 나는 상황이라 엄청난 부담을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쟁과 긴장 속에서도 두 사람은 강한 동료애를 느꼈다고 합니다. 장윤정은 “그때 둘 다 대학생이었다”며 “첫 생방송이 끝났을 때 안도감이 몰려와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끌어안고 ‘수고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 순간에는 경쟁심보다 같은 무게를 함께 견뎌냈다는 동지애가 더 컸다”며, 당시의 감정을 담담히 전했습니다.

 

세월이 흐른 뒤… 경쟁이 아닌 성장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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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의 이번 고백을 통해, 고현정과의 관계는 단순한 기싸움이나 신경전이 아니라 서로를 더 단단하게 만든 긴장감 있는 공존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타이틀, 생방송이라는 압박, 그리고 여성 MC 투톱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방송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시간이 흐른 지금, 당시의 경쟁은 갈등이 아닌 전설적인 조합의 출발점으로 다시 평가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남긴 방송사의 한 장면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또렷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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