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MBC 27기 공채 탤런트 출신 故 정신우(본명 정대열) 셰프가 오늘(20일) 영면에 든다.
20일 故 정신우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지난 18일 새벽, 고인이 별세했다는 소식이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향년 58세.
2014년 흉선암 판정을 받은 이후 약 12년간 투병을 이어온 고인은 최근 병세가 악화하며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이와 함께 고인이 투병 과정에서 운영해온 블로그도 재조명되고 있다. 정신우는 항암 밥상과 투병 일기, 항암 요리법 등을 꾸준히 공유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병마로 인한 고통을 토로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한 故 정신우는 1994년 SBS '박봉숙 변호사'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갔으며, KBS '갈채' 등에 출연했다. 1998년에는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합격했다.
'장미와 콩나물', '상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그는 2000년 c.f.c.i 조은정 식공간 연구소에서 테이블 스타일링과 푸드스타일링을 수료한 뒤, 배우 출신 요리 연구가이자 한국 최초의 남성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다.
이후 EBS '최고의 요리비결' 등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유족의 뜻에 따라 故 정신우의 빈소는 따로 마련되지 않았다.
사진=EBS, 정신우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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