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전세 사기’ 양치승 “체육관 무너지니 더 좋은 기회 왔다”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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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전세 사기’ 양치승 “체육관 무너지니 더 좋은 기회 왔다” (말자쇼)

일간스포츠 2026-01-20 07:54: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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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양치승이 전세 사기를 당해 헬스장을 폐업한 뒤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한 KBS2 ‘말자쇼’는 정규 편성 후 첫 방송으로, ‘말자 할매’ 김영희는 새출발과 관련한 다양한 고민을 해결했다.

이날 방송에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새출발을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는 사연에 ‘공감 게스트’로 양치승이 나섰다. 그는 체육관을 운영하며 만났던 앞뒤가 다른 직원의 경험담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한 양치승은 “체육관이 무너지니까 더 좋은 기회가 왔다. 내일부터 회사원이 됐다. 대형 건물을 도맡아 관리하는 업체에 취직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치승은 지난해 건물 임대 사기로 15억 원 상당의 손해를 입고 운영하던 헬스장을 폐업하는 고초를 겪은 바 있다.

김영희는 사연자에게 “인간관계 맺을 때 죽을 때까지 상처받는다"며 "어차피 받을 상처, 타격이 없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한테 기대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평탄한 삶보다 좋은 일이나 안 좋은 일 있을 때 인간관계가 정리된다”며 “나도 누군가에게 정리된 사람일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저 그런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우리 마음 덜 다치게 자신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사연자의 고민을 해결했다. 시니어 모델을 하고 싶다는 중년 여성 의 고민이 눈길을 끌었다. 사연자는 딸이 ‘엄마는 얼굴이 커서 안 된다’고 반대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영희는 “모델이 꼭 얼굴이 다 나와야 모델이냐. 시니어 모델 종류도 다양하다”며 “각자를 찾는 자리가 있으니 시니어 모델 자리도 넘쳐나는 거라고 본다. 얼굴 사이즈 걱정하지 마라. 몸 사이즈가 커지는 게 더 힘든 거다”라고 응원을 전했다. 딸에게는 “엄마가 연세를 떠나서 뭘 하겠다고 하면 응원해 줘”라고 당부했다.

한편 KBS2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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