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경기북부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7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0분 기준 아침 기온은 연천 신서 -17.6도, 포천 관인 -17.3도, 파주 판문점 -17.3도, 양주 남면 -14.6도, 동두천 하봉암 -14.5도, 의정부 -13.2도, 고양 -12.8도 등을 기록했다.
현재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남양주지역에는 한파 경보가 내려져 있다.
낮 기온도 -5~0도 안팎에 머물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기온보다 5도 가량 낮아 더욱 춥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노인·영유아 등 한랭질환 취약인은 특히 외출을 자제하고, 난로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 사용 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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