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여주시가 16일 흥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흥천한우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오전 11시 흥천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신종익 흥천한우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흥천한우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하천 내 야초 사료자원화사업 확대 ▲축산농가 헬퍼지원사업 예산 증액 ▲한우 개량을 위한 수정란 이식 사업 확대 ▲여주축협 가축분뇨처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등을 건의했다.
특히 회원들은 하천 내 야초 사료자원화사업이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헬퍼지원사업은 농가의 삶의 질 향상과 젊은 세대의 축산업 진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건의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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