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여사친과 캠핑 갔다가…“아내에게 준 꽃 사실은 소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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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여사친과 캠핑 갔다가…“아내에게 준 꽃 사실은 소품” 고백

스포츠동아 2026-01-20 07: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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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 캡처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류진이 아내 생일에 건넨 꽃 선물이 촬영용 소품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털어놨다.

19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아내 몰래 여사친 캠핑장 가서 밥 얻어먹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류진은 캠핑에 관심이 생겼다며 ‘캠핑 덕후’로 알려진 배우 박은혜의 캠핑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라면을 끓여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고, 박은혜는 “남자 연기자들이 아내에게 잘한다”며 “오빠는 결혼을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말에 류진은 잠시 머뭇거리다 “여기서 솔직히 이실직고하겠다”며 아내 생일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찬형이 엄마 생일날 꽃을 선물했다”고 말했고, 박은혜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설명을 보탰다.

박은혜에 따르면 촬영 현장에서 류진이 “오늘 아내 생일”이라고 말했지만, 별다른 준비를 하지 않았고 이를 본 금보라가 꽃 선물을 권했다. 마침 그날 촬영에 장미꽃 50송이가 소품으로 사용됐고, 남은 꽃을 금보라가 건네며 아내에게 전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류진은 “집에 들어가 설명하려고 했는데, 그날따라 아내가 꽃을 너무 좋아했다”며 “꽃을 보자마자 셀카를 찍고 정말 기뻐해서 끝내 진실을 말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꽃이 너무 예뻤다”고 덧붙이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를 들은 박은혜는 “알면서 모른 척 넘어가준 것 같다”며 “웬만하면 ‘소품 아니었냐’고 했을 텐데 결혼을 정말 잘한 것”이라고 말했다. 류진은 카메라를 향해 “여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류진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장남 찬형 군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하며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가장 고생한 사람은 엄마”라며 “아이들 상 받은 것도 다 엄마 몫”이라고 말해 다시 한 번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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