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장기 이탈’ 비상 걸린 애틀란타, 마테오 수혈 ‘1년-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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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장기 이탈’ 비상 걸린 애틀란타, 마테오 수혈 ‘1년-1M’

스포츠동아 2026-01-20 06:5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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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마테오. 사진=메이저리그 공식 SNS

호르헤 마테오. 사진=메이저리그 공식 SNS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주전 유격수로 데려온 선수의 갑작스러운 큰 부상으로 초대형 비상이 걸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급히 대체 선수를 수혈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등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란타가 호르헤 마테오(31)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연봉은 100만 달러.

이는 지난 19일 전해진 김하성(31)의 갑작스러운 큰 부상 소식 때문. 김하성은 최근 빙판길에서 넘어져 오른쪽 중지 인대가 파열됐다.

이에 김하성은 지난 19일 미국에서 이 부위에 대한 수술을 받았다. 문제는 회복 기간. 최소 4개월, 최대 5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예상.

즉 김하성은 빨라야 6월, 늦으면 후반기에나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주전 유격수로 김하성을 영입한 애틀란타에 비상이 걸린 것.

이에 애틀란타는 급하게 마테오를 영입했으나, 큰 활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마테오의 지난해 OPS는 0.483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마테오는 타격에서는 별다른 기대를 할 수 없는 선수. 수비는 평범하다. 단 스피드에서는 20/80 스케일에서 80점 만점을 받을 만큼 뛰어난 모습.

지난 202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인 해는 2022년. 150경기에서 타율 0.221와 13홈런 50타점, 출루율 0.267 OPS 0.646 등을 기록했다.

애틀란타는 마테오가 지난 2022년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할 것이다. 하지만 애틀란타의 바람이 이뤄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한편, 김하성의 이탈로 한국 야구대표팀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미 송성문이 부상 이탈한 상황. 한국의 내야진이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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