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방은주 기자]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19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사의를 표명했다.
김 비서관은 "지난 7개월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왔다"며 이러한 소식을 알렸다.
김 비서관은 "당청 간에 긴밀한 관계 정립을 확립하고, 야당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나름대로 힘써 왔다고 자부한다"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 발전에 필연적 요소임을 항상 새기며 일해 왔으며, 앞으로도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날인 18일 사의를 표명한 우상호 전 정무수석에 이어 사의를 표한 김 비서관은 성남시장 선거 준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후임으로는 고용진 전 민주당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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