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가 최근 SNS를 통해 “MISAMO confetti 🐇😎 MV 봤어?”라는 글과 함께 토끼로 변신한 파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이번 모습은 지난 기사 트와이스 모모, ‘이지 시크’와 ‘하이엔드’를 오가는 2025년의 라스트 모먼트에서 보여준 시크한 도시 여성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장난기 만렙’의 매력이다. 모모는 흙더미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연출로 팬들의 웃음과 감탄을 동시에 자아냈다.
“용궁 대신 엠카 갈게요”... 보석 박힌 토끼의 화려한 외출
사진 속 모모는 흔한 토끼 머리띠가 아닌, 화려한 진주와 큐빅이 수놓아진 하이엔드급 토끼 헤드드레스를 착용했다. 몽환적인 블루 배경과 붉은 버섯 소품 사이에서 얼굴만 내민 모습은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실사화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코스튬의 복슬복슬한 퍼(fur) 텍스처와 모모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만나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토끼’라는 별명을 얻기에 충분했다.
벤치에 누워 ‘토끼잠’ 자는 모모, 길쭉한 기럭지는 숨길 수 없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에서는 모모 특유의 털털함이 묻어난다. 거대한 토끼 옷을 입은 채 벤치에 길게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퇴근하고 싶은 토끼 직장인’이라는 제목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꺼운 퍼 의상과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언밸런스한 룩에서도 굴욕 없는 피지컬을 선보이며 ‘모모가 입으면 무엇이든 패션이 된다’는 공식을 다시금 증명했다.
“당근 말고 모모 주세여”... 글로벌 팬들 ‘심쿵’ 주의보
모모의 파격적인 변신에 전 세계 원스(ONCE)들은 “이 토끼는 어디서 분양받나요?”, “간을 달라고 하면 간도 줄 수 있을 듯”, “미사모 활동 기대치 풀충전” 등 재치 있는 댓글로 응답하고 있다.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MISAMO) 활동을 통해 매번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는 모모가 이번 ‘confetti’ 활동에서는 또 어떤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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