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가평군이 자동차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개선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군은 16일,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 번에 납부하면 연간 부담금의 10%를 감면해 주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지만, 연납 제도를 이용하면 납부 절차를 간소화하는 동시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연납 산정 기간은 작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등록된 2013년 7월 이전에 생산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다.
연납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가능하다. 군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위택스를 통해 신청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연납 신청 후 내달 2일까지 납부를 완료해야 1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연납 제도는 환경개선부담금을 두 차례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10% 감면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라며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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