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장사시설 백지화 전제 대화는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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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장사시설 백지화 전제 대화는 불가"

뉴스로드 2026-01-19 22:22:26 신고

정장선 시장이 온산1리 지역의 장사시설 입지 선정과 시의 방향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정장선 시장이 온산1리 지역의 장사시설 입지 선정과 시의 방향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뉴스로드] 정장선 평택시장이 장사시설 입지 선정과 관련해 백지화를 전제로 한 대화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 시장은 19일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장사시설 입지 문제에 대한 질문에 "언제든지 대화할 용의는 있지만 무조건 백지화를 전제로 하는 대화에는 임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장사시설은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1년 가까이 공론화 작업을 해왔다""전문가 회의와 언론 공개 등 투명한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은산1·2리를 강제로 지정한 것이 아니라 공모를 통해 적합하게 선정했다""주민대표와 지원사업도 논의하고 있고, 현장을 확인해본 결과 주민 피해가 거의 없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가 여태까지 노력해온 과정을 인정하고 논의한다면 대화할 수 있다"면서도 "수없이 고민하고 대화해온 과정을 무시하고 백지화만 주장한다면 대화가 끝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 시장은 "지금까지 해온 사업들이 모두 무력화된다면 앞으로 어떤 사업을 할 수 있겠느냐""주민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건 가능하지만, 백지화를 전제로 하면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수없이 설명했고 수많은 노력이 이미 이뤄졌다""이런 과정들이 절차적으로 진행된 만큼 주민들 간 논의를 통해 해결점을 찾는다면 받아들이겠지만, 백지화를 전제로 하는 대화는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재차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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