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의 홈쇼핑 방송이 정상적으로 전파를 탔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주운전 3회 적발 사실을 고백했다. 더불어 자필편지로 해당 사실을 다시금 언급하며 사과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생 시즌2' 백수저 출연자였던 그는 현재 유튜브 구독자 100만을 목전에 둘 정도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임성근의 음주운전 고백 이후 여론은 싸늘하게 바뀌었다. JTBC '아는 형님' 등 예능프로그램 출연도 취소됐다.
그럼에도 홈쇼핑 방송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후 6시 35분께부터 약 1시간 동안 임성근의 LA갈비 판매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19일과 20일 양일간 임성근의 녹화 방송이 송출된다고 알려진 바 있다.
방송에서 임성근은 "소스 기가 막히죠? 그래서 제가 오만가지 소스를 얘기했던 거다"라고 LA갈비의 소스 맛을 강조하고, 맛을 본 뒤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입맛이 돌아온다"고 외치기도 했다.
한편 임성근의 홈쇼핑 방송은 음주운전 사실 고백 직후인 19일 오전에도 전파를 탔다. 홈쇼핑 관계자는 방송 진행과 관련, 엑스포츠뉴스에 "홈쇼핑은 3일전까지 방송약정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어 있다. 임의로 편성을 취소하면 공정위와 방미통위에서 보시는 금지행위에 해당한다"면서 "임성근이 출연한 해당 녹화방송은 '유퀴즈' 출연 이전에 촬영됐다"고 밝혔다.
사진 = 쇼핑엔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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