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이 3월에 두 번이나 유럽 팀과 원정 평가전을 갖는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을 앞두고 최상의 스파링 파트너를 붙잡았다.
일본축구협회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일본 축구 대표팀이 3월 29일 오전 2시 스코틀랜드 수도 글래스고에 있는 햄든 파크에서 스코틀랜드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
일본은 앞서 발표한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 이어 스코틀랜드 원정 평가전까지 확정하면서 3월 A매치 일정을 모두 축구종가 영국의 '원투펀치'와 잡는 데 성공했다.
일본은 오는 4월 1일 영국 런던에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과 3월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일본축구협회는 이같이 전하면서 모리야스 감독의 발언도 소개했다.
모리야스는 "나는 많은 일본 선수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뛰고 있는 스코틀랜드와 맞대결을 할 수 있어 아주 기쁘다"라며 "피지컬에 강점이 있는 강팀이 우리 팀의 강점을 발전시킬 수 있는 최고의 상대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일본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네덜란드, 튀니지,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패스B(우크라이나, 스웨덴, 폴란드, 알바니아) 승자와 F조에 속했다.
유럽 두 팀을 만나는 일본에는 유럽팀과의 맞대결이 그 어느 대회보다 중요하다.
한편, 일본이 3월 평가전 일정을 모두 확정한 것과 반대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여전히 3월 일정을 발표하지 못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축구 대표팀이 3월에 대한민국과 평가전을 치를 거란 현지 보도가 나왔을 뿐이다. 나머지 1경기 대진 상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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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스포츠뉴스DB / 일본축구협회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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