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체감경기를 반영하는 2025년 11월 제3차(서비스)산업 활동지수(2015년 평균=100 계절조정치 종합)는 105.5로 전월 대비 0.2% 내렸다고 닛케이 신문과 지지(時事) 통신 등이 19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매체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이날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2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업종별로 보면 10개 업종 가운데 운수업·우편업, 금융업·보험업 등 4개가 하락하고 의료·복지, 소매업을 비롯한 5개는 상승했다. 사업자 대상 관련 서비스(리스업 포함)은 보합이다.
도매업이 10월에 비해 3,2%, 금융업·보험업은 2.2%, 운수업·우편업 1.2%, 전기·가스 ·열공급·수도업 1.1% 저하했다.
반면 소매업은 0.8%, 의료와 복지 0.7%, 생활 오락 관련 서비스 1.8%, 정보통신업 0.4%, 부동산업 0.6% 각각 올랐다.
광의의 개인 대상 서비스는 106.6으로 전월에 비해 0.5% 올라갔다. 원수치는 105.6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
또한 광의의 사업자 대상 관련 서비스는 104.7로 0.7% 내렸다. 원수치는 101.6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5% 올랐다.
이런 정황을 토대로 경제산업성은 11월 3차산업 활동에 대한 기조판단을 '일부 주춤하지만 회복 움직임을 보인다'로 유지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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