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1347억원 처분 불복 행정소송 제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KT,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1347억원 처분 불복 행정소송 제기

이뉴스투데이 2026-01-19 18:23:07 신고

3줄요약
서울 시내의 한 SKT 직영점. [사진=연합뉴스]
서울 시내의 한 SKT 직영점.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약 2300만여명의 가입자 개인정보 유출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개인정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취소 소송 제기 기한 마지막 날인 오는 20일을 하루 앞두고 내린 결정이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이용자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개인정보위는 보안 조치 미흡 등을 이유로 위원회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1347억9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전에는 2022년 구글·메타가 받은 과징금 1000억원이 최대치였다. SK텔레콤은 법무법인 김앤장을 소송대리인으로 선정해 행정소송 제기 여부를 검토해 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개인정보위의 과징금 처분에 대해 법원의 면밀한 판단을 받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