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반도체 클러스터, 생산·연구·창업 생태계 완성할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장선 평택시장 "반도체 클러스터, 생산·연구·창업 생태계 완성할 것"

뉴스로드 2026-01-19 18:02:39 신고

정장선 시장이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KAIST유치에 대한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정장선 시장이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KAIST유치에 대한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사진=뉴스로드 김영식 기자

 

[뉴스로드] 정장선 평택시장이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생산·연구·창업의 통합 생태계 구축을 최대 성과로 꼽았다.

정 시장은 19일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반도체 생산뿐만 아니라 연구 기능, 창업, 교육 공간 등이 복합적으로 연결돼야 진정한 혁신도시가 된다""카이스트 유치를 통해 이러한 종합적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 시장이 정계 은퇴를 선언한 후 열린 것으로, 마지막 공식 기자회견이 될 가능성이 높아 주목받았다. 한 기자가 시장 재임 기간 중 가장 잘한 업적을 묻자 정 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카이스트 유치를 핵심 성과로 제시했다.

정 시장은 "좋은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가 가장 중요한데, 카이스트 유치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단순히 생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가능한 종합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택시가 단순히 재정이 풍부한 도시가 아니라 연구개발에서 시작해 스타트업까지 대규모로 육성할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완성하게 될 것"이라며 "반도체 분야뿐만 아니라 차세대 첨단산업 전반에서 카이스트가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또 "생산과 연구, 창업,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카이스트 유치는 평택시가 명실상부한 반도체 혁신도시로 거듭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