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역대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영화가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지난 18일까지 전 세계 총 매출액 17억 달러(약 2조5100억원)를 넘겨 '인사이드 아웃2'(2024) 16억9880만 달러를 넘어섰다. 북미 매출액은 약 3억9320만 달러, 북미 외 나라에선 13억133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국내에선 844만명(매출액 812억원)이 봐 지난해 개봉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전작인 '주토피아'(2016) 전 세계 매출액 총액은 10억2550만 달러였다.
'주토피아2'는 전작에서 거대한 음모가 숨겨진 실종 사건을 해결하며 막 파트너가 된 주디와 닉이 합심한지 일주일만에 또 한 번 새로운 사건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00년 간 주토피아에 살지 않은 파충류의 흔적을 발견한 것. 주디와 닉은 사건 해결에 나서지만 생각도 행동도 서로 너무 달라 갈등한다. 연출은 전편에 이어 바이런 하워드 감독이 맡았고, 재러드 부시 감독이 새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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