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강의택 기자┃수원FC가 수비를 강화했다.
수원FC는 19일 "중앙 수비수 홍준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홍준호는 2016년 광주FC에서 프로 데뷔한 후 울산현대(현 울산HD), FC서울 등을 거치며 K리그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해왔다. 이후 제주SK에서 커리어를 이어갔다. 사회복무 기간 동안에는 양평FC와 당진시민축구단에서 실전 감각을 유지했다.
작년 충북청주로 임대돼 K리그2 무대를 누빈 홍준호는 K리그 통산 162경기 4득점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홍준호는 190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 능력이 가장 큰 강점이다. 공중볼 경합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확실한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호는 “수원FC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팀이 필요로 하는 때마다 믿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26시즌 K리그1 승격을 노리는 수원FC는 3월 1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충북청주와의 개막전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