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닌텐도 스위치2 유저들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한 게임은 ‘포켓몬 레전즈 Z-A’로 나타났다.
▲· 지난해 스위치2 타이틀 연간 다운로드 랭킹. 사진=한국닌텐도 홈페이지.
한국닌텐도는 19일 ‘2025년 닌텐도 스위치2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랭킹’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포켓몬 레전즈 Z-A’가 1위를 차지했으며, ‘동키콩 바난자’가 2위, ‘하데스 2’가 3위에 올랐다.
2017년 출시된 원작을 스위치2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와일드’는 4위를 기록하며 IP의 지속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더 게임 어워드 2025’ GOTY 후보에 올랐던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위치2 콘솔 런칭 타이틀이었던 ‘마리오 카트 월드’는 8위에 그쳤다. 이는 스위치2 초기 구매자 중 번들 패키지를 선택한 비율이 높아, 타이틀의 단독 다운로드 수가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게임 중에서는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가 18위에 오르며 유일하게 20위권 내에 진입했다.
이외에도 ‘호그와트 레거시’(6위), ‘스트리트 파이터 6’(14위), ‘스플릿 픽션’(15위), ‘사이버펑크 2077: 얼티밋 에디션’(17위) 등 서드파티 타이틀이 다수 상위권에 포함됐다.
한편, 닌텐도는 올해도 스위치2를 중심으로 한 신작 라인업을 예고했다. 소울류 명가 프롬소프트웨어는 첫 스위치2 독점작 ‘더스크블러드’를 연내 선보인다. 포켓몬 IP 기반 신작 ‘포켓몬 포코피아’, ‘포켓몬 챔피언스’도 출시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 ‘엘든 링’ 등 대형 타이틀이 올해 스위치2 플랫폼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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