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가 미래 소방 조직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특강에 나섰다.
송탄소방서는 19일 오전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미래소방의 새로운 동력을 주제로 한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소방공무원의 역할 변화와 조직의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어지는 강의에는 대림대학교 전임교수로 재직 중인 조선호 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이 강사로 나섰다.
조 전 본부장은 “소방 행정과 재난 대응 분야는 AI 등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발전해나가야 한다”며 “또 동료 각 개인의 역량에 맞춰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송탄소방서는 이번 특별강의를 계기로 공감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특별강의는 변화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소방공무원이 갖춰야 할 역량과 조직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래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방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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