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곽호준 기자 | 캐딜락과 GMC가 서울 송파구에 통합 프리미엄 채널 '송파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송파 전시장은 캐딜락과 GMC 신차를 함께 판매하는 프리미엄 채널의 첫 거점이다. 서울 남부권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전반의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전시장으로 운영된다.
전시장은 판매와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2S' 형태다. 차량 상담·구매와 정비·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하이엔드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총 462㎡ 규모 쇼룸에는 국내 최초 풀사이즈 전동화 스포츠유틸티차(SUV) '에스컬레이드 IQ'를 비롯해 '더 뉴 에스컬레이드', 전기 SUV '리릭' 등 주요 모델을 전시한다. 올해 국내 출시 예정인 GMC 차량 3종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송파 전시장 운영은 티에스오토 주식회사가 맡는다. 개관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이 참석했으며 1호차 출고 전달식도 진행됐다. 캐딜락은 내년 상반기 수도권 서부와 부산에 전시장을 추가로 열고 기존 전시장은 1월 말까지 프리미엄 채널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프리미엄 채널을 강화하고 올해 출시 예정 GMC 3종을 함께 선보이기 위한 조치"라며 "캐딜락의 지난해 판매 성장 흐름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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