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 대표이사 “명문대학 유치·외국인 학생 충원, 글로벌 교육허브 도약” [인터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 대표이사 “명문대학 유치·외국인 학생 충원, 글로벌 교육허브 도약” [인터뷰]

경기일보 2026-01-19 16:58:11 신고

3줄요약
[가]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 대표이사 “명문대학 유치·외국인 학생 충원, 글로벌 교육허브 도약”[인터뷰]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운영재단 대표이사. 인천글로벌캠퍼스 제공

 

“해외 명문대학 유치와 외국인 학생 충원을 통해 인천글로벌캠퍼스를 글로벌 교육 허브로 만들겠습니다.”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운영재단 대표이사는 19일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교육허브 실현’을 기반으로 IGC를 지역 혁신을 견인하는 지식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 2025년 12월22일 취임한 변 대표는 20년 이상 국제협력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그는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 명문대학 및 연구소 유치, 외국인 학생 충원, 제도 개선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목표다.

 

변 대표는 “2단계 부지에 해외 명문대학 및 연구소를 유치해 IGC의 학문·문화적 다양성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재 2단계 사업 중 하나로 미국 메네스음대와 영국 사우스햄튼대 유치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학생뿐만 아니라 동남아와 중국, 몽골, 중앙아시아 학생들의 유학 수요를 글로벌 캠퍼스에서 흡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IGC의 다양성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국가장학금 제도 개선과 평생교육법 개정 등을 위해 국회 등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계획이다. IGC 입주대학은 외국교육기관법상 외국교육기관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한국 재학생들은 장학금을 받지 못하고, 대학은 평생교육원을 운영할 수 없다. 또 연구·교육·국제협력과 연계한 수익형 사업 모델을 확대, 재정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변 대표는 “국가장학금 제도 개선과 평생교육법 개정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지역적 한계를 넘어 다양한 글로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입주 대학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입주 대학에 원화로 등록금을 받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라 등록금이 변하는 경우를 막을 수 있는 방안도 살펴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체 수익 창출 역량을 강화하고 시설 수익 극대화를 통해 재정 자립도를 확보, 입주대학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