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최신 생산설비 확충. 신제품 개발 ‘글로벌 제약업체’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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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최신 생산설비 확충. 신제품 개발 ‘글로벌 제약업체’ 도약 선언

M투데이 2026-01-19 16:55: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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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이 향후 3년간 총 600억 원을 투입, 생산설비 확충 및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킬 예정이다. 
신풍제약이 향후 3년간 총 600억 원을 투입, 생산설비 확충 및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킬 예정이다.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신풍제약이 올해 골관절염, 골다공증체료제 등 신제품을 앞세워 매출을 대폭 늘리는 등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글로벌 제약업체 도약을 선언했다.

시장변화에 맞춘 영업마케팅 전략 설정과 신제품 투입을 통한 제품경쟁력 강화 및 적재적소의 투자를 통해 매출을 전년 대비 11% 이상 늘리고, 지속 가능한 흑자 경영의 기틀을 확고히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회사는 향후 3년간 총 600억 원을 투입, 생산설비 확충 및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킬 예정이다. 올해 안에 오송공장 주사제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안산공장에도 노후화된 설비를 최신 자동화 시설로 교체, 의약품 생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신풍제약은 경기 안산에 기초 원료부터 완제 의약품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제조공정의 1공장과 페니실린 전용 2공장, 항말라리아 전용 3공장 등 3개 공장과 세파계 항생제 전용 오송공장을, 그리고 해외에서는 1995년 설립된 중국 ‘천진신풍제약유한공사와 1996년 베트남 호치민시 빈호아 공단에 설립한 ‘신풍대우파마베트남’을, 1982년 아프리카 수단에 국내제약업계 최초로 설립한 합작법인 ‘GMC’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또, 올해 골관절염 치료제 하이알플렉스주와 골다공증 치료제 데노수맙 등 신제품도 출시한다.

하이알플렉스주는 무릎 골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주사제로, 2024년 7월 식약처 허가를 받아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까지 인정받아, 환자 치료 접근성이 확대됐다. 데노수맙은 골다공증 주사치료제로, 다발성 골수종 및 고형암의 골전이 환자에서 골절 위험 감소와 골거대세포종 치료에 사용된다.

신풍제약은 현재 개발중인 뇌졸중 치료제인 오탑리마스타트(SP-8203)의 임상시험 제3상에도 속도를 낸다. 오탑리마스타트는 신풍제약이 독자 개발하는 신규 기전 약물로, 뇌손상 관련된 기질금속단백질분해효소를 억제하는 동시에 항염증 및 항산화 다중 기전을 통해 뇌 신경 보호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하이알플렉스주 등 오탑리마스트 신제품에 대한 기술 수출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는 신년 인사를 통해 "2026년을 지속 성장의 원년으로 삼아 중장기 성장 비전을 새롭게 수립하고,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와 신제품 성과 창출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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