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더영, '첫 정규'에 취중녹음까지…"위스키 마시고 새벽 4시 반까지 불러"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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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더영, '첫 정규'에 취중녹음까지…"위스키 마시고 새벽 4시 반까지 불러" [엑's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1-19 16:5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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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더영.

(엑스포츠뉴스 강남, 장인영 기자) 밴드 캐치더영이 첫 정규를 작업하는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19일 캐치더영(강산이, 안기훈, 김남현, 이준용, 최정모)은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이볼브(EVOL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볼브'는 캐치더영의 데뷔 첫 정규앨범으로, 그간 독자적 장르인 '유스 팝-록(YOUTH POP-ROCK)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음악적 성과와 방향성을 집약한 작품이다.

이날 김남현은 앨범 준비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자, "수록곡 중 '어딕티드(Addicted)'가 뮤즈 분들의 '타임 이즈 러닝 아웃(Time Is Running Out)'과 흡사한 분위기를 갖고 있다. 근데 제가 '어딕티드'를 너무 착하게 부른 거다. 녹음 끝나고 화가 나서 작업실에 혼자 돌아가면서 편의점에서 위스키를 사서 취한 느낌을 내려고 새벽 4시 반까지 술 마시면서 불렀다"고 밝혔다.

이에 안기훈은 "제보를 하나 하자면, (남현이가) 술을 잘 못한다. 위스키가 우리가 생각하는 큰 한 병이 아니라 미니어처를 마시고 겉멋에 취해서 허세를 부린 게 아닌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남현은 "술을 잘 먹거나 즐겨마시는 편도 아니지만 700ml였다. 반 이상을 마실 정도로 화가 많이 났다"고 해명한 뒤 "라이브를 통해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앰플리파이(Amplify)'는 캐치더영이 무대 위에서 가장 강력하게 전달하고자 한 사운드를 집약한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찬란히 빛나줘(Sail)'는 얼터네이티브 록(Alternative Rock) 기반의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 위에 항해의 이미지를 겹쳐 흔들리는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려는 청춘의 마음을 담아냈다.

한편, 캐치더영의 정규 1집 '이볼브'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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