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연수원은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늘봄지원실장 임용·임용예정자 30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주 반포에 위치한 대전교육연수원 본원서 열린 이번 연수는 초등방과후·돌봄 운영에 대한 정책 이해부터 현장 실무를 체계적으로 익혀, 늘봄지원실장이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실무·대응 역량을 체계화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전 초등방과후·돌봄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와 함께 개인위탁·예산 등 운영 실무를 점검하는 한편 민원·언론 대응과 법적 쟁점 등 사례 기반 문제 해결 역량 강화에 나섰다.
우수사례 공유와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천 과제를 도출하도록 고민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상탁 대전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지원실장 임용자들이 정책과 현장을 잇는 전문성을 갖추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초등방과후·돌봄이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역량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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