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주거지를 고를 때 기준은 점차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입지와 생활 여건, 이동 편의성 등이 함께 고려됩니다. 이 같은 기준이 반영되는 가운데, 경기 오산시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집니다. GS건설이 공급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입니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9층까지, 총 10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부터 127㎡까지, 총 1,275가구 규모입니다. 견본주택은 지난 16일 개관했습니다.
단지는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섭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과 이마트 오산점 등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생활 편의시설 접근 여건도 갖췄습니다.
직주근접 여건도 갖추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과 평택캠퍼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LG 디지털파크,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 거점과의 접근성이 확보돼 있습니다.
교통 여건으로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으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1.49대입니다.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됩니다. 중앙마당과 ‘엘리시안 가든’, ‘클럽 자이안’에는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등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청약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됩니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오산시에서 공급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 수요자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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