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전경.
대전문화재단이 일상 속 건강한 생활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생활문화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생활문화활성화지원'과 '대전마을합창단지원' 등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3억8500만원이다.
'생활문화활성화지원'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생활문화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연예술·문학예술·시각예술·문화일반 등 분야에서 약 140개 단체를 선정해 총 1억7500만원을 지원한다. 신규 단체에는 최대 100만원, 기존 단체에는 최대 15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마을합창단지원'은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합창단을 대상으로 약 30개 단체를 선정한다. 지휘자·반주자 사례비, 공연활동 지원비, 트레이너 지원 등을 포함해 총 2억108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1월 26일 오전 9시부터 2월 3일 오후 6시까지로, 대전문화재단 생활문화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공모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시민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1월 22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열린다. 공모 세부 내용과 접수 방법, 유의사항, 신청 자격 및 지원 조건 등이 안내될 예정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 장착과 향유,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지역 기반의 생활문화 활성화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대전 시민의 생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모든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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