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에 헌신한 백운철 전 '제주돌문화공원 조성 민관합동추진기획단장'을 제주돌문화공원 초대 명예원장으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백 명예원장은 1970년대부터 제주의 자연미를 담은 나무와 돌을 수집하며 탐라목석원을 운영해왔다. 지난 1999년 소장품 3만여 점을 제주도(당시 북제주군)에 기증하며 지금의 제주돌문화공원이 탄생하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또 공원 조성 과정에서 민관합동추진기획단장을 역임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했다.
명예원장의 임기는 2028년 1월 18일까지 2년이며, 공원 내 주요 전시 디자인과 주요 사업계획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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