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의 “60세 이상 채용 기업에 1인 최대 27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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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상의 “60세 이상 채용 기업에 1인 최대 270만원 지원”

경기일보 2026-01-19 16:3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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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지난 7일 오전 김재옥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이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는 모습. 경기일보DB

 

수원상공회의소(회장 김재옥)가 ‘2026년 현장실습 훈련 지원사업(구 시니어 인턴십)’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만 60세 이상(1966년생 및 이전 출생자)을 고용하는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수원상의는 지역 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층 재취업 활성화를 위해 2020년도부터 이 사업을 운영했다. 올해도 그동안의 사업 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신청 접수 및 제반 행정 절차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원 자격은 만 60세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4대 보험 가입 사업장이다. 참여 기업은 1인당 최대 2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으며, 18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최대 280만 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사업은 기업 편의를 위해 장기 근속 지원금 수령 절차가 기존보다 간소화(3회 지급)된 것이 특징이다.

 

수원상의가 운영하는 지원 유형은 ‘일반형’으로서, 기업이 시니어를 인턴으로 채용해 3개월간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이후 계속 고용 계약을 체결할 경우 정해진 한도 내에서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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