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딸과 현재 연인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8일,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을 통해 "마라탕 먹는 나이가 된 솔잎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최고기가 딸 솔잎 양과 함께 마라탕 재료를 직접 고르고, 집에서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는 최고기의 여자친구로 보이는 인물도 자연스럽게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솔잎 양은 소시지와 각종 채소를 손질하며 요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어린 나이임에도 능숙하게 재료를 다루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마라탕이 완성된 후 식사 자리에서 솔잎 양은 "나한테는 조금 맵다. 한 0.5단계 정도?"라며 매운맛을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직접 썬 소시지를 집어 들며 "이건 내가 썬 거야"라고 자랑했고, 최고기는 "고기 맛있다"며 딸의 손맛을 칭찬했다. 이에 솔잎 양은 쌍따봉을 날리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식사 도중 최고기의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인물은 "내일은 뭐 먹을까?"라며 대화를 이어갔고, "고기랑 야채 넣어서 찜 해 먹자"고 제안했다.
최고기는 이에 "그럼 내일은 고기 해서 야채찜 먹자"고 화답하며 자연스러운 가족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상 말미에는 최고기와 가위바위보를 한 뒤 진 솔잎 양이 약속대로 직접 설거지를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놀이처럼 집안일을 배우는 장면은 육아 콘텐츠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최고기는 2016년 유깻잎과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이혼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각자의 연애 사실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딸 솔잎 양은 최고기가 직접 양육 중이다.
사진= 최고기의 육아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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