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출기 3기 있지만 동시 이착륙 불가…전투력 니미츠함의 60%"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영상] "사출기 3기 있지만 동시 이착륙 불가…전투력 니미츠함의 60%"

연합뉴스 2026-01-19 16:17:32 신고

3줄요약

(서울=연합뉴스) 지난해 11월 취역한 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인 '푸젠함'.

갑판에서 함재기를 급가속해 곧장 쏘아 올리는 전자기식 캐터펄트(사출기) 시설을 중국 항모로는 처음으로 장착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중대한 결함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9일 푸젠함이 구조적 결함 탓에 핵 추진 항모로 개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SCMP는 군사전문잡지 '함재 무기 방어 검토(Shipborne Weapons Defence Review)'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는데요.

이 잡지는 배수량이 8만t이 넘는 세계 최대 재래식 항모 푸젠함이 갑판에서 함재기를 급가속해 곧장 쏘아 올리는 전자기식 캐터펄트(사출기) 시설을 3기나 갖췄지만, 구조적 설계 결함이 적지 않아 이를 해결하려면 핵 추진 항모로의 개조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푸젠함은 지휘탑인 함교가 항모 중앙 부근에 위치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로 부각됐습니다.

2번 사출기 라인이 착륙 구역 끝부분과 겹치고, 3번 사출기도 착륙 구역 안에 있기 때문에 함재기가 착륙할 경우 2·3번 사출기를 사용할 수 없어 동시 이착륙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송해정

영상: 로이터·유튜브 군미천하·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

dklim@yna.co.kr

[영상] "사출기 3기 있지만 동시 이착륙 불가…전투력 니미츠함의 60%" - 2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