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SOOP이 서초구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19일 SOOP은 지난 1월 16일 개그맨, 스트리머,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OOP은 매년 겨울 스트리머들과 함께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 가구를 찾아 연탄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과 함께 서초구 남태령역 인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나눔한 연탄은 총 1,200장.
참여자들은 팀 단위로 연탄을 나르며 현장 봉사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SOOP에서 개그 콘텐츠를 선보이는 개그맨들도 일손을 보탰다. 이광섭, 박성호, 이원구, 윤형빈, 김성원 등이 봉사 현장에 참여했고, 김순지, 주나, 로기다 등 스트리머들도 함께했다.
개그맨 박성호는 “SOOP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콘텐츠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춰온 스트리머, 임직원들과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SOOP 이세민 소셜콘텐츠사업본부장은 “새해를 맞아 진행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사회·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스트리머와 유저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OOP은 '연탄 나눔 봉사' 외에도 '식목일 나무심기', '남한산성 환경 정화' 등 다양한 주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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