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바로출근 채용관’을 오픈했다.
‘바로출근 채용관’은 빠르게 시작 가능한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와 인력을 급구하는 구인기업을 신속하게 연결해 효율적인 채용을 돕는 채용관으로, 구직자가 근무 희망지역을 설정하면 최대 반경 10㎞ 안에서 ▲당일지급 ▲하루근무 ▲초보우대 ▲실내근무 등 조건별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알바몬은 지난해 즉시 근무 가능한 구직자가 스스로를 어필할 수 있는 ‘바로출근’ 라벨, 빠른 채용을 희망하는 사장님을 위한 ‘바로채용’ 라벨을 차례로 도입, 구직 의욕이 높아 면접 및 출근 ‘노쇼(no-show)’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적극 구직자 인재풀을 확보해 채용 현장의 신뢰도를 높여왔다.
실제 ‘바로출근’ 적용(ON) 구직자는 비적용(OFF) 구직자보다 적극성이 확연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N 이용자의 평균 지원 주기는 OFF 유저 대비 95%, 방문 주기는 99%나 짧은 반면 입사지원 건수는 2.4배 많았다. 노쇼 비율 또한 OFF 유저 대비 20%가량 낮았다.
지난 10월 ‘바로채용’ 기능 론칭 후 매달 5만 개 이상의 ‘바로채용’ 공고가 쌓였다. 알바몬은 현재 일 평균 1만 개 이상의 ‘바로채용’ 공고를 노출, 이를 적용한 1만 명 이상의 적극 구직자와 공고를 연결해 매칭 효율을 높이고 있다.
‘바로출근’ 채용관은 신속한 매칭에 초점을 맞춘 만큼, 특히 구인 니즈가 끊이지 않는 물류 기업과 단기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를 빠르게 연결해 채용 현장의 실질적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명준 잡코리아 알바몬사업실 PO는 '알바몬은 그동안 구직자를 위한 ‘바로출근’, 구인기업 대상의 ‘바로채용’ 라벨을 도입해 신뢰도 기반의 알바 고용 환경을 구축해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적극 구직자 풀을 바탕으로 ‘바로출근 채용관’을 오픈하고 보다 효율적인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잡코리아는 오는 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30주년 기념 컨퍼런스 'JOBKOREA THE REBOOT'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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