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이틀째 상승…0.1원 오른 1,473.7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원/달러 환율 이틀째 상승…0.1원 오른 1,473.7원

연합뉴스 2026-01-19 16:10:26 신고

3줄요약
여행객이 체감하는 환율은? 여행객이 체감하는 환율은?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9일 서울 명동 환전소에 외화 시세가 게시되어 있다.

(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상승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0.1원 오른 1,473.7원으로 집계됐다.

16일 주간 거래 종가가 3.9원 오른 1,473.6원을 기록한 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환율은 0.4원 오른 1,474.0원에서 출발해 오전 한때 1,475.8원까지 올랐다가 오후에는 1,470.8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2% 내린 99.129였다.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투자 등으로 달러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한미 당국의 개입에도 원화 약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최근 원화 가치 하락이 "한국의 강력한 펀더멘털(경제 기초 여건)과는 부합하지 않는다"며 외환 시장 변동에 우려를 표명했다.

한국 금융 당국은 달러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사 및 달러 예금을 판매하는 시중은행 임원을 각각 소집해 과도한 마케팅 자제를 당부하고 해외 투자금을 국내로 유인하기 위해 상장지수펀드(ETF)의 레버리지 배수 한도를 현재의 2배보다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3.34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2.95원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0.31% 내린 157.887엔이다.

외국인은 오후 3시 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5천482억원가량을 순매수했다.

sewonl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