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종효 기자 | 장원교육의 음악교육 브랜드 뮤직에듀벤처는 콩쿠르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신간 교재 ‘콩쿠르 시리즈’ 3종을 출간하고 이를 기념해 저자 워크숍을 오는 2월 7일 뮤직에듀벤처 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콩쿠르 시리즈’는 기존의 단계별 교재 구성과 달리 각 권이 독립적인 주제를 가진 실전형 콩쿠르 교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콩쿠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어떤 곡을 선택하고 어떤 방향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릴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교재에 담아 교육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콩쿠르 픽’(저자 박미선)은 콩쿠르에서 활용도가 높은 곡들을 엄선해 수록한 선곡집으로 지도자와 학습자가 곡 선택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레슨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콩쿠르 곡으로 인기가 많았지만 시중 서적으로는 찾기 어려웠던 ‘작은 고양이들의 운동회(Field day of a kitty-cat)’를 포함해 실제 무대에서 검증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선곡의 폭을 넓혔다.
‘콩쿠르 소나티나’(저자 남경은)는 콩쿠르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소나티나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구성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나티나는 곡의 구조 이해, 음악적 표현, 형식감 있는 연주가 함께 요구되는 만큼 콩쿠르 대비에 필수적인 장르로 꼽힌다. 본 교재는 소나티나 레퍼토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습자가 무대에서 설득력 있는 연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콩쿠르 에튀드’(저자 전민주)는 기교와 표현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콩쿠르 에튀드를 선별해 수록한 교재다. 에튀드는 테크닉 훈련을 넘어 소리의 밀도와 음악적 표현까지 함께 다듬어야 하는 곡인 만큼 지도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본 교재는 실전 무대에서 경쟁력을 기를 수 있도록 콩쿠르에서 요구되는 핵심 요소를 반영한 에튀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구성해 학습자의 무대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 콩쿠르 신간 3종은 오는 2월 7일 오후 1시 뮤직에듀벤처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저자 워크숍 현장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콩쿠르 시리즈’ 신간을 현장에서 공개하는 자리와 더불어 레슨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형 레퍼토리와 지도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워크숍에는 각 권의 저자들이 직접 참여해 교재 기획 의도와 곡 선정 기준을 설명하고 콩쿠르 준비 과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도 노하우를 공유한다.
뮤직에듀벤처 관계자는 “이번 콩쿠르 시리즈는 단순한 교재를 넘어 현장에서 검증된 레퍼토리를 선생님의 시선으로 정리한 큐레이션 결과물”이라며 “워크숍을 통해 교재 활용법과 콩쿠르 지도에 대한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뮤직에듀벤처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콘텐츠와 교사 대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피아노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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