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해군잠수함사령관 김태훈 소장 취임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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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해군잠수함사령관 김태훈 소장 취임식 거행

코리아이글뉴스 2026-01-19 15:59: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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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월) 제9대 해군잠수함사령관 취임식에서 김태훈(소장) 신임 해군잠수함사령관(오른쪽)이 김경률(중장) 해군작전사령관(왼쪽)으로부터 부대기를 건내받고 있다.  (사진/제공= 이승엽 중사)
19일(월) 제9대 해군잠수함사령관 취임식에서 김태훈(소장) 신임 해군잠수함사령관(오른쪽)이 김경률(중장) 해군작전사령관(왼쪽)으로부터 부대기를 건내받고 있다.  (사진/제공= 이승엽 중사)

대한민국 수중작전을 통제하는 제9대 해군잠수함사령관으로 김태훈 해군 소장이 취임했다.

해군잠수함사령부(사령관 김태훈 소장)는 19일(월) 오후 잠수함사 합동강의실에서 김경률(중장)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진해지역 해군 주요 지휘관, 유관기관 단체장, 잠수함사 장병 및 군무원 등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군기이양, 작전사령관 훈시, 취임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19일(월) 제9대 해군잠수함사령관 취임식에서 김태훈(소장) 신임 해군잠수함사령관이 잠수함사 장병 및 군무원에게 취임사를 말하고있다.  (사진/제공= 이승엽 중사)
19일(월) 제9대 해군잠수함사령관 취임식에서 김태훈(소장) 신임 해군잠수함사령관이 잠수함사 장병 및 군무원에게 취임사를 말하고있다.  (사진/제공= 이승엽 중사)

김태훈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잠수함사는 다가올 미래에 대비해 핵심 전력을 증강시키고 무기체계를 강화하여 적의 도발을 가장 강력하게 억제하고 유사시 무력화시키는 최정예 국가전략부대로 도약해야 한다”며 “잠수함사에 근무하는 부대원들이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를 개선하여 잠수함 부대원으로서 사기와 자부심을 드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 소장은 1995년 해군사관학교 49기로 임관한 뒤 최무선함장, 안중근함장과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 한국형 잠수함 사업단장,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등을 역임하며 잠수함의 실전적 운용능력과 더불어 무기체계 기술 발전과 전력화 사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가진 잠수함 전문가이다.

한편, 제8대 해군잠수함사령관을 역임한 강동구 제독은 지난해 11월,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해 합동참모본부 진략기획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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