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재난안전 관리 '우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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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난안전 관리 '우수' 성과

투어코리아 2026-01-19 14:48: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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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관제센터(제공=합천군)
cctv관제센터(제공=합천군)

[투어코리아=김용훈 기자]경남 합천군이 재난 예방과 대응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군은 2025년 자연재난대책 추진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는 군부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여름철 극한호우 당시 유관기관과 마을 주민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응하고 적극적 주민대피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합천군은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기상특보 발효 이전부터 상황 전파 체계를 가동한다.

드론을 활용한 하천 예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병행하며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했다.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실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써왔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는 관내 1300여 대의 CCTV를 24시간 가동하며 지역 안전을 지킨다.

지난해에는 지능형 CCTV 20개소를 포함해 31개소에 CCTV를 신규 설치했다.

총 447건의 사건·사고에 즉각 대응하는 성과를 거뒀다.

합천군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총 26건에 5176억 원을 투입해 재해예방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하천 관리 분야에서는 드론 예찰과 주민 참여형 관리 그리고 지장목 제거와 퇴적토 준설 등 체계적인 정비를 지속 추진했다.

2025년 7월 집중호우 이후에는 총 2333억 원 규모의 하천 복구사업을 추진하며 하천 폭 확장과 제방 보강을 통해 재해 대응 능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재난의 양상이 해마다 달라지고 있어 재난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2026년에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철저한 재난 예방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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