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쓰러진 노인 심폐소생술로 살린 고교생들에 소방 표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식당서 쓰러진 노인 심폐소생술로 살린 고교생들에 소방 표창

연합뉴스 2026-01-19 14:42:59 신고

3줄요약
화암고 문현서 군(사진 왼쪽)과 대송고 윤재준 군(가운데) 화암고 문현서 군(사진 왼쪽)과 대송고 윤재준 군(가운데)

[울산 동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아르바이트하던 식당에서 의식을 잃은 손님을 심폐소생술(CPR)로 살린 고등학생들이 소방 당국의 표창을 받았다.

울산 동부소방서는 화암고등학교 문현서 군과 대송고등학교 윤재준 군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친구 사이인 두 학생은 지난달 28일 오후 1시 39분쯤 아르바이트를 하던 식당에서 식사하던 80대 할아버지가 의식을 잃은 것을 발견하고 기도 확보와 흉부 압박을 했다.

이에 힘입어 할아버지는 119 구급대 도착 전 의식을 회복해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윤군의 아버지가 HD현대중공업 특수구조대원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학생은 최근 회사 측으로부터 표창장과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평소 익혀둔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준 사례"라며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한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